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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 공부하기 - BBC

독일어 2008/01/13 17:46 posted by 고군화

왠지 제2외국어를 하나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독일어를 공부해 볼 까 한다. 수많은 언어들 중에서 독일어를 배우기로 결심한 이유는 간단하다.

(1) 위키피디아에 글 수가 영어 다음으로 독일어가 많다.
(2) 영어랑 독일어는 같은 German language family 에 속해 있어서 비교적 배우기가 쉬울 것 같다.

일본어는 이미 조금 알고 있고, 한국 사람이 배우기에는 일본어가 쉬운 편에 속하지만, 일본어는 일본에서 밖에 쓸 수가 없으므로 패스. 그렇다고 해서 내가 독일어를 쓰는 나라에 갈 일은 잘 없겠지만, 그래도 혹시나.

독일어를 독학하기 위해서 여러가지를 알아 봤는데, 여러가지 인터넷 웹사이트들 중에 BBC 에서 제공하는 독일어 학습 사이트가 꽤 괜찮은 것 같다.

http://www.bbc.co.uk/languages/german/lj/index.shtml

BBC 에서 독일어 뿐만이 아니라, 프랑스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그리스어, 중국어 도 배울 수 있다.

자, 독일어를 배워보자!

Ich bin Student.




하는 김에 영어도 하자.

http://www.bbc.co.uk/worldservice/learningenglish/index.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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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 공부하기 - BBC  (1) 2008/01/13

틀렸다고 인정하기

잡생각 2008/01/03 23:49 posted by 고군화
조나단 스위프트의 짧은 글이다.

틀렸다고 인정하기

/j. 스위프트

자신이 틀렸다고 인정하기를 결코 부끄러워하지 말라. 그것은 당신이
어제보다도 오늘 더 현명하다는 것을 말해 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 원문은 다음과 같다.

A man should never be ashamed to own that he has been in the wrong, which is but saying... that he is wiser today than yesterday.

--
Jonathan Swift

사실 이 말은 학문을 하는 사람에게 특히나 더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다 보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틀린것을 인정하거나 어떤 것에 대해서 모른다고 말하는 것을 상당히 두려워/부끄러워 하는 것 같다. 그런 분들과 학문적으로 진지한 토론을 해야하는 일은 상당히 괴로울 듯 하다. 나는 그렇게 되지 않도록 많이 노력을 하고 있는데, 실제로 남들이 보기에는 어떤 모습인지 모르겠다. 학문을 한다는 것이 거창한 것은 아니고, 서로의 다른 생각들을 주고 받는 것이 핵심인 것 같은데, 그 핵심은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는 것에서 출발한다고 생각한다.

스위프트의 짧은 글들은 여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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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여행 안내서

잡생각 2008/01/02 03:51 posted by 고군화
영국 London 이야기 에서 잠깐 언급한 대로, 나는 The National Geographic Traveler 시리즈를 여행 안내서로써 애용한다. 하지만, 많은 고품질의 사진이 필요한 제작을 하고 있어서, 아직 그리 많은 여행지가 커버되지 않고 있다. 이번에 시카고에 하루 머무는 동안에도 간단하게나마 여행 안내서를 찾고 있었는데, National Geographic 에서는 시카고 안내서를 아직 제작하지 않았더라. 그래서 대체할만한 안내서로 찾은것이 바로 Eyewitness Travel Guides 이다.





National Geographic 에서 제작하는 시리즈와는 달리 상당히 얇은 편이고, 아주 다양한 관광지에 대해서 제작되었으니 어느 지역을 여행하더라도 이 시리즈는 서점에서 발견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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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알 수 없는 이유로, 윈도우 XP의 작업 표시줄이 사라지는 경우가 있다. (작업표시줄은 윈도우 맨 아래, 시작 버튼이 있고 날짜가 나오는 그 부분을 말한다.) 어떤 수를 써봐도 복구 시킬 수가 없을 때, 아래의 링크에 있는 vbs 스크립트를 실행하면 초기화 시켜준다. http://myhome.naver.com/jazz0070/WindowsXP.zip 혹시 링크가 깨졌을 때를 대비하여 말 해 두자면, 압축 파일 안에 들어 있는 파일의 이름은 xp_taskbar_desktop_fixall.vbs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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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의 정체성

잡생각 2008/01/02 03:37 posted by 고군화

모뎀과 PC 통신이 주름잡던 시대에 이어 인터넷이 널리 보급되면서, 한글의 파괴가 사회적인 문제로 떠오른 것은 새삼 새로운 일도 아니다. 단순한 한글의 파괴보다, 좀 더 근본적인 내용에 대하여, 얄팍한 의견이나마 한 번 내세워 보고자 한다.

오늘 한 뉴스 포털 사이트에 접속을 했다가, "30대 섹시 가수, 와이 낫" 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와 있는 가수 엄정화씨에 대한 기사를 보았다. '섹시' 라는 말은 둘째로 치더라도 왜 '와이 낫' 이라는 어설픈 영어 표현이 제목으로 씌여져 있는지 도무지 이해를 할 수 가 없다. '왜 안돼?' 라는 멀쩡한 한글 표현을 놔두고 왜 굳이 영어 표현을 써야 했는가를 알 수 가 없다. 물론, 기자나 편집자나 아무런 생각 없이, 저런 영어 표현을 쓴 것은 아닐 것이다. 일단 시사나 정치 등 무거운 주제를 다루는 기사가 아니었고, 가벼운 연예 소식이었기 때문에, '와이 낫' 이라는 표현이 줄 수 있는 뉘앙스라던가 분위기가 가장 기사의 내용을 함축적으로 표현하기에 가장 적당했으니 선택했을 것이라고 짐작한다. 하기사,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본인도, 이미 여러가지 영어 표현을 사용 하였다.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이렇게 영어를 쓸 수 밖에 없는 현실과, 사회적인 분위기이다.

일단 한국에서 쓰이고 있는 영어는 아무래도 두가지로 나뉜다. 외국어와 외래어 이다. 외래어의 경우에는 어떤 새로운 단어가 필요할 때, 그에 적합한 한국어 단어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다른 언어의 표현을 빌려와야만 할 때 쓰는 단어들이다. 외래어는 한국어이다. 외국어는 그야말로 한국어가 아닌 다른 언어로, 문자 그대로 외국어이다.

대표적인 외래어로는, 커피, 인터넷 등이 있겠다. 커피는 이전에 한반도와 인근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이고, 인터넷은 영어에서도 두 단어를 조합해서 만든 신조어다 보니, 굳이 한글로 그 뜻을 번역하여 새로운 단어를 만드는 것이 매우 어색하다. 하지만, 위에서 본인이 사용한 "포털 사이트"와 같은 경우는 어떠한가? 인터넷을 사용하는 거의 대부분의 사람이 "포털 사이트"라는 말을 사용할 것이다. 몇몇 분들께서는 포털을 "대문"으로 그 뜻을 번역하여 사용하고 계시지만 "사이트"라는 말에 해당하는 한국어 표현은 아직 모호한 것 같다.

" 포털 사이트"는 다들 아시다 시피 영어로는 Portal Site 라고 표기된다. 이 portal 이라는 단어와 site 라는 단어는 인터넷이 발명되기 아주 오래전부터 다른 곳에서 사용되어 오던 단어들이며, 새로이 필요에 의해서 만나게 된 경우이다. 미국사람들이 신조어를 만들어 내는 것에 대해서, 부담을 느끼는 경우는 거의 없는 것 같긴 하지만, 처음 부터 인터넷의 특정한 사이트를 portal site 라고 부르는 것이 익숙하거나 자연스럽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렇다면, 한국어에서도 이러한 것들이 가능하지 않았을 까? 예를 들어서 "대문 터" 라던가, 뭐 비슷한 방법으로 부르는 것이 가능했을 지도 모른다.

한국 사람들은 보수적이라서, 여지껏 사용해오던 단어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는 것에 심한 거부감을 느끼는 지도 모르겠다. 또 달리 생각해보면, 보수적이라는 사람들이, 왜 외래어를 그토록 좋아하는지도 알 수 없는 일이다. 옛날에는 북한에서 시도하던 여러가지 외래어의 한글화 작업에 거부감을 느꼈었지만,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오히려 그러한 시도들이 한글 표현의 다양성을 위해서는 도움이 될 것 같은 생각이다. 한국에서 영어에서 따 온 외래어를 많이 사용한다고 해서 한국 사람들의 영어 실력이 향상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중국의 경우처럼 고유 대명사인 LA Lakers 라는 팀이름 마저 "라성 호인" 정도로 이름 붙여버리는 것을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한국의 경우에는 외래어에 대한 한글화를 위한 노력들이 좀 부족해 보인다.

언어라는 것은 사회적 약속이기 때문에, 꼭 그것이 원래 존재하던 한글 표현이어야 한다는 법도 없고, 그렇게 될 필요도 없겠지만, 그래도 멀쩡히 존재하던 한글 표현들이 더 이상 사용되지 못하거나 사용범위에 제약을 받는 것은 너무 아쉬운 일이다. 블로그를 관리하시거나, 다른 여러가지 이유로, 현대사회나 현대생활에 대해서 글을 쓰는 분들은 느끼셨을지도 모르겠지만, 영어 표현을 사용하지 않고서는 더 이상 글을 쓰기가 어려울 정도이다. 이 글의 처음에 "사회적인 문제" 라는 표현이 있다. 원래는 "사회적인 이슈가 되고 있다" 정도로 쓰고 싶었지만, 일부러 "문제"라는 단어를 사용하였다. 의미는 통하였지만, 왠지 "이슈"라고 썼을 때 전달 하고 싶은 정확한 의미를 전달 한 느낌이다. "인구에 오르내린다", "화두가 되고 있다" 등의 표현이 있겠지만, 왠지 모르게 "이슈가 되고 있다" 라는 표현이 좀 더 세련돼 보이는 게 사실이다.

어쩌면, 더 이상 외래어의 문제는 관리할 수 있는 실정이 아닐지도 모른다. 좀 전에 말 했듯이, 언어란 사회의 현 상황을 그대로 반영하는 것이기 때문에, 인위적으로 관리를 한다고 해서 그 방향이 정해지는 것은 아닐 것 이다. 한국에서 외래어가 많아진다는 것은, 그만큼 내부에서 생성되는 문화보다, 외부에서 유입되는 문화가 더욱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문화'에서 의마하고자 하는 바는, 영화나 예술 등에서 흔히 말하는 문화가 아니라, 기술, 사회제도, 국민의식 등을 모두 포함한 '문화'이다.) 같은 의미라도 영어라서 더 세련되어 보이는 것은, 영어 문화권의 문화적인 힘이 한국의 그것 보다 훨씬 강대하다는 의미이다. 구글 Google 이나 야후 Yahoo 같은 회사 이름이야 추상적인 의미를 가지는 단어이지만, IBM 같은 있어 보이는 회사이름은 사실 그 의미가 국제사무기계상사 (International Business Machines Corporations) 이니까, 아마 한국에서 창업을 했다면, 국사기 정도로 불려웠을지도 모르겠다. 이공계 뿐만 아니라 다른 대부분의 연구분야에서 아주 유명한 MIT 같은 경우도 그 뜻은 매사추세츠 기술원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이니까, 한국에 있었다면 매기원 정도? 이것들은 농담이다.

언 어적인 상황을 보면, 한국은 문화적인 후진국임에 분명한 것 같다. 한국이 발전하면 할 수록, 문화적인 힘이 강해지면 강해질 수록 한국어도 고유의 힘을 가지게 될 것이다. 한가지, 여전히 아쉬운 것은, 얼마전에 새롭게 출범한, 기술교육대학들의 연합인 "한국폴리텍대학" 이다. 영어 이름이야 Korea Polytechnic Colleges 라고 하지만, 한국어 이름까지 한국폴리텍대학이라고 하니, 이름을 지으신 분들의 많은 고민이 이해가 가면서도, 많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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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LaTeX 서비스

컴퓨터 2008/01/02 03:36 posted by 고군화

LaTeX ('레이텍' 이라고 읽습니다. ) 은 주로 수학자, 과학자, 공학자 들이 많이 쓰는 문서 편집툴입니다. 어떻게 보면 그냥 프로그램 소스 코드를 컴파일 시키는 것 같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html 문서랑 비슷하게 생기기도 했습니다. 어쨌든, 이 녀석이 워낙에 막강한 지라, 한 번 쓰기 시작하면 MS Word 류의 오피스 문서 작성기로는 문서를 전혀 작성할 수가 없게 되기도 합니다. (MS Word 를 띄워놓고 있으면 뭘 해야 할지 막막해지기도 하지요)

이런 LaTeX 을 일반 웹사이트에서도 사용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서, 무언가를 설명을 해야 할 때, 수식이 반드시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간단한 덧셈 뺄셈 정도야 a+b 따위로 표현이 가능하지만, 적분, 편미분, 수열 등의 내용들이 들어가버리면, ASCII 문자료 표현이 어려워집니다. 위키피디아의 수학관련 문서들을 보다 보면, 이런 복잡한 수식들이 간단하게 이미지 파일로 작성이 되어 있습니다. 바로 여기서 LaTeX Compiler 가 이용이 된겁니다. 사용자는 LaTeX 문법으로 입력하면, 서버에서 자동으로 그걸 컴파일 해서 이미지를 만들어서 올려주는 겁니다.

이런 편리한 LaTeX 문법을 사용할 수 있는 곳은 그리 많지 않으며, 일반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하지는 않습니다. 무슨 말인고 하니, 설치형으로는 자신이 셋팅 할 수 있는 여지가 있지만, 분양형 서비스에서는 이런걸 서비스 하지 않더라 이 말입니다. 최근에 베타 테스트에 들어간 "스프링 노트" 라는 놈이 문서의 구조화를 내세우며 위키엔진 기반으로 서비스를 하려고 합니다. 문서의 구조화는 LaTeX 도 그 철학이 비슷하기 때문에 잘 맞을 것 같고, 운영자님도 LaTeX Plugin 에 대해 언급을 잠깐 하시기도 하셨으니, 한 번 기다려 보지요.

하지만, 그 사이에 LaTeX 을 쓰고 싶은데 놀고만 있을 수는 없으니, 대체할 만한 놈을 한 번 찾아보았습니다.

1. 간단한 LaTeX

http://latex.liveserver.com/   에서는 LaTeX 문법을 입력하면 이미지 파일로 바꾸어줍니다. 좋은 것은 이 이미지 파일의 주소가 불변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입력하고 다른 곳에 포스팅 할 때 가져다 쓰면 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Large f(x)=\int_{-\infty}^x e^{-t^2}dt

와 같은 LaTeX 코드가



와 같이 보입니다.

또 다른 곳으로  http://www.sitmo.com/latex 라는 곳도 있습니다. 사용법은 유사합니다만, 앞의 사이트와는 달리 간단한 GUI 를 제공해주기도 합니다.




2. 복잡한 LaTeX

http://sciencesoft.at/index.jsp?link=latex&size=1024&js=1&lang=en


이 서비스는 더욱 복잡한 LaTeX 문서를 컴파일 할 수 있는 것 처럼 보입니다.
예를 들어서,

\documentclass[12pt]{article}
\usepackage{amssymb,amsmath}
\pagestyle{empty}
\begin{document}
% Beispiel von Grätzer, George A.
% Math into LaTeX : an introduction to LaTeX and AMS-LaTeX
% Birkhäuser Boston 1996 entnommen
\[
\mathbf{A} =v
\begin{pmatrix}
\dfrac{\varphi \cdot X_{n, 1}}
{\varphi_{1} \times \varepsilon_{1}}
& (x + \varepsilon_{2})^{2} & \cdots
& (x + \varepsilon_{n - 1})^{n - 1}
& (x + \varepsilon_{n})^{n}\\
\dfrac{\varphi \cdot X_{n, 1}}
{\varphi_{2} \times \varepsilon_{1}}
& \dfrac{\varphi \cdot X_{n, 2}}
{\varphi_{2} \times \varepsilon_{2}}
& \cdots & (x + \varepsilon_{n - 1})^{n - 1}
& (x + \varepsilon_{n})^{n}\\
\hdotsfor{5}\\
\dfrac{\varphi \cdot X_{n, 1}}
{\varphi_{n} \times \varepsilon_{1}}
& \dfrac{\varphi \cdot X_{n, 2}}
{\varphi_{n} \times \varepsilon_{2}}
& \cdots & \dfrac{\varphi \cdot X_{n, n - 1}}
{\varphi_{n} \times \varepsilon_{n - 1}}
& \dfrac{\varphi\cdot X_{n, n}}
{\varphi_{n} \times \varepsilon_{n}}
\end{pmatrix}
+ \mathbf{I}_{n}
\]
\end{document}

라고 입력을 하면





처럼 보여줍니다.


LaTeX 는 여러가지로 확장이 너무나도 많이 되어 있는데요, 간단한 명령어로 여러가지 수학/과학 관련 그림도 그릴 수가 있습니다. 그 중 한가지 확장으로 여겨지는 OCHEM-LaTeX 라는 놈도 같은 곳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http://sciencesoft.at/index.jsp?link=latex&ochem=true&size=1024&js=1&lang=en

위 주소로 가시면 마찬가지로 LaTeX 코드를 입력하시고 실행 하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 Chlorophyll
\documentclass{article}
\pagestyle{empty}
\usepackage{ochem}
\usepackage{german}
\begin{document}
\begin{chemspecial}
include(`utils.inc')
include(`natur.inc')
require("bicyclib")
\end{chemspecial}
\begin{chemistry}
formula(L,R) {
saveXY(#0) atom("Mg")
restoreXY(#0) saveXY(#cur,={N,N})
ring(,0,H1=3=,,5,-135){
0: N_ bond(#0);
1: saveXY(#1); 4: saveXY(#2);
2: bond(r) atom("R'");
3: bond(r; r+);
}
restoreXY(#0) saveXY(#cur,={N,0}-{0,N})
ring(,0,H2=4=,,5,135){
0: N_ bond(=0.5*(#0-#cur),->);
1: saveXY(#3); 4: saveXY(#4);
2: bond(r);
3: saveXY(#9);
}
restoreXY(#0) saveXY(#cur,={0,0}-{N,N})
ring(,0,H4=,,5,45){
0: N_ bond(#0);
1: saveXY(#5); 4: saveXY(#6);
3: bond(r);
2: bond(r; -150; 150) branch { bond(90,=C) atom("O"); }
bond(-150) atom("R");
}
restoreXY(#0) saveXY(#cur,={0,N}-{N,0})
ring(,0,H2=,,5,-45){
0: N_ bond(=0.5*(#0-#cur),->);
1: saveXY(#7); 4: saveXY(#8);
2: bond(r);
3: bond(r; r-,=);
}
restoreXY(#1) bond(=0.5*(#8-#1)+{0,n}; #8,=U)
restoreXY(#3) bond(=0.5*(#2-#3)+{n,0},=U; #2)
restoreXY(#5) bond(=0.5*(#4-#5)-{0,n},=U) saveXY(#10) bond(#4)
restoreXY(#7) bond(=0.5*(#6-#7)-{n,0},=U; #6)
restoreXY(#9) bond(-110) branch { bond(-60,=C) atom("O"); } bond(180)
branch { bond(-120,,L) atom("H$_3$COOC",R); }
bond(#10)
}
\end{chemistry}
\end{document}

라고 입력하면




처럼 보여줍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이 두 서비스만으로도 LaTeX 를 우선 즐기기에는 충분하다고 생각되어 지지만, 만일 앞서 말씀드린대로, 개인 위키에서 LaTeX 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면, 전 그 서비스에 전폭적인 지지를 보낼 것 같습니다.

LaTeX 에 대해서 관심이 있으신 분은, 아래의 초간단 가이드를 따라 하시거나, KTUG 을 방문해 보세요. 수 많은 전문가들이 거의 실시간으로 답글을 주실 겁니다.

  1. Download and install [http]MiKTeX.
  2. Download and install [http]WinEdt.
  3. Read [http]Manual.
  4. Start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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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latex

돌아서서 후회하지 않는 유쾌한 대화법 78
이정숙 지음/나무생각

'알라딘' 에서 목차만 퍼옵니다. 많은 분들께서 서점에서 읽으면 좋을 것 같은 책이라고 말씀해주시는데, 목차를 보니 그런 느낌이 아주 잘 옵니다. 목차만 봐도 많은 것들을 이해할 수 있고,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1. 따져서 이길 수는 없다
2. 사랑이라는 이름으로도 잔소리는 용서가 안 된다
3. 좋은 말만 한다고 해서 좋은 사람이라고 평가받는 것은 아니다
4. 말에는 자기 최면 효과가 있다
5. '툭'한다고 다 호박 떨어지는 소리는 아니다


6. 유머에 목숨을 걸지 말라
7. 반드시 답변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면 화를 자초한다
8. 상대편은 내가 아니므로 나처럼 되라고 말하지 말라
9. 설명이 부족한 것 같을 때쯤 해서 말을 멈춰라
10.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말라


11. 농담이라고 해서 다 용서되는 것은 아니다
12. 표정의 파워를 놓치지 말라
13. 적당할 때 말을 끊으면 다 잃지는 않는다
14. 사소한 변화에 찬사를 보내면 큰 것을 얻는다
15. 말은 하기 쉽게 하지 말고 알아듣기 쉽게 해라


16. 립 서비스의 가치는 대단히 크다
17. 내가 이 말을 듣는다고 미리 생각해 보고 말해라
18. 지루함을 참고 들어주면 감동을 얻는다
19. 당당하게 말해야 믿는다
20. 흥분한 목소리보다 낮은 목소리가 위력 있다


21. 한쪽 말만 듣고 말을 옮기면 바보 되기 쉽다
22. 눈으로 말하면 사랑을 얻는다
23. 덕담은 많이 할수록 좋다
24. 자존심을 내세워 말하면 자존심을 상하게 된다
25. 공치사하면 누구나 역겨워한다


26. 남의 명예를 깎아내리면 내 명예는 땅으로 곤두박질 처진다
27.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면 진실성을 인정받는다
28. 잘난 척하면 적만 많이 생긴다
29.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해야 인정받는다
30. 말의 내용과 행동을 통일시켜라


31. 두고두고 괘씸한 느낌이 드는 말은 위험하다
32. 상대에 따라 다른 언어를 구사해라
33. 과거를 묻지 말라
34. 일과 사람을 분리해라
35. 애교는 여자의 전유물이 아니다


36. 자기 자신을 제물로 사용해야 웃길 수 있다
37. 대화의 시작은 호칭부터다
38. 대화의 질서는 새치기 때문에 깨진다
39. 말을 독점하면 적이 많아진다
40. 무시당하는 말은 바보도 알아듣는다


41. 작은 실수는 덮어 주고 큰 실수는 단호하게 꾸짖어라
42. 지나친 아첨은 누구에게나 역겨움을 준다
43. 무덤까지 가져가기로 한 비밀을 털어놓는 것은 무덤을 파는 일이다
44. 악수는 또 하나의 언어다
45. 쓴 소리는 단맛으로 포장해라


46. 말은 입을 떠나면 책임이라는 추가 달린다
47. 침묵이 대화보다 강한 메시지를 전한다
48. 첫 한 마디에 정성이 실려야 한다
49. 다양한 문화를 인정하면 대화는 저절로 잘 된다
50. 낯선 사람도 내가 먼저 말을 걸면 십년지기가 된다


51. 목적부터 드러내면 대화가 막힌다
52. 보이는 것만으로 판단해서 말하면 큰 낭패를 당하기 쉽다
53. 말을 잘한다고 대화가 유쾌한 것은 아니다
54. 내 마음이 고약하면 남의 말이 고약하게 들린다
55. 타협이란 완승, 완패가 아니라 승&승이다


56. 험담에는 발이 달렸다
57. 단어 하나 차이가 남극과 북극 차이가 된다
58. 진짜 비밀은 차라리 개에게 털어놓아라
59. 지적은 간단하게 칭찬은 길게 해라
60. 가르치려고 하면 피하려고 한다


61. 정성껏 들으면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62. 비난하기 전에 원인부터 알아내라
63. 내 말 한 마디에 누군가의 인생이 바뀌기도 한다
64. 눈치가 빨라야 대화가 쉽다
65. 불평하는 것보다 부탁하는 것이 실용적이다


66. 말도 연습을 해야 나온다
67. 허세에는 한 번 속지 두 번은 속지 않는다
68. 내가 먼저 털어놓아야 남도 털어놓는다
69. 그런 시시한 것조차 모르는 사람은 모른다
70. 약점은 농담으로라도 들추어서는 안 된다


71. 지나친 겸손과 사양은 부담만 준다
72. 도덕 선생님은 선생님 자리에서 내려올 수 없다
73. 말은 가슴에 대고 해라
74. 넘겨짚으면 듣는 사람 마음의 빗장이 잠긴다
75. 말투는 내용을 담는 그릇이다


76. 때로는 알면서도 속아 주어라
77. 남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말라
78. 정성껏 들어주면 돌부처도 돌아보신다


몇가지는 설명이 좀 더 설명을 곁들여서 들으면 좋을 것 같지만, 대부분은 그대로 받아 들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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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jifilm S6500fd 리뷰 모음

잡생각 2008/01/02 03:09 posted by 고군화
후지필름의 S6500fd 라는 디지털 카메라를 갖고 있습니다. 혹시 저처럼 S6500fd 에 관심이 있으실 분들을 위해서, 리뷰들을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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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의 세계와 코비의 81득점

잡생각 2008/01/02 03:06 posted by 고군화

옛날부터 많은 철학자, 수학자, 과학자 등 생각을 많이 해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무의식을 원하든 원치 않든 문제 해결에 사용해 왔다. 무언가 한가지를 밤이고 낮이고 생각을 하고 있다 보면, 꿈에서도 그 문제가 나타나고, 다른 일을 하다가 문득 해결방법이 떠오르는 일을 많은 분들이 겪어 봤을거라고 생각한다. 고등학교 화학시간에 들었던, 화학구조를 아무리 조합해도 정확한 구조를 만들어 낼 수 없었을 때, 케쿨레라는 화학자가 꿈에서 뱀 한마리가 자신의 꼬리를 물고 있던 것에 영감을 받아서 벤젠의 화학구조식을 만들어 냈다는 일화는 아주 유명한 예이다. (참고) 그렇다면, 다른 사람들의 문제 해결방법을 보자. 아래의 글들은 모두 노스모크에서 가져온 것들이다.

* 앤드류 와일즈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증명해 낸 수학자)

"사람들은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을 구체화시키기 위해 흔히 종이 위에 무언가를 끄적거려 보지만, 이것은 반드시 필요한 행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막다른 길과 마주치거나 도저히 극복할 수 없는 문제에 직면했을 때, 지루한 수학적 사고는 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무언가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려면 한 문제에 완전히 집중한 채로 엄청난 시간을 인내해야만 합니다. 다른 생각 없이 오로지 그 문제만 생각해야 합니다. 한마디로 완전한 집중, 그 자체지요. 그런 다음에 생각을 멈추고 잠시 휴식을 취하면 무의식이 서서히 작동하기 시작합니다. 바로 이때 새로운 영감이 떠오르게 되지요. 완전한 집중뒤의 휴식 - 이때가 가장 중요한 순간입니다."  -- 페르마의마지막정리 p.264

* 앙리 푸앙카레 (19세기 프랑스의 수학자/물리학자)
  1. 어렵고 복잡한 문제가 있을 경우 그 내용 전부를 종이에 쏟아 붇는다.
  2. 그리고, 그 중 자신이 답할 수 있는 것은 일단, 모조리 답을 달고
  3. 그렇지 못한 것들 중 "가장 쉬운 것"을 한 놈 고른다.
  4. 산책(학생이라면 등하교)을 하는 동안 머리 속에서 그 문제만 생각한다.
  5. 만약 중간에 해결 방안이 생각나면 돌아와서 종이에 적는다.
  6. 이 과정을 문제를 모두 해결할 때까지 반복한다.

* 살바도르 달리 (스페인 화가)

아이디어를 찾거나 복잡한 문제의 해답을 구하고자 할 때, 시토 수도회 수사들의 묵상법을 본떠서 달리 자신이 만든 방법이라고 한다.

  1. 수프 접시 하나와 작은 숟가락 하나를 갖다 놓고, 큼직한 팔걸이가 달린 의자에 앉는다. (잠귀가 어두운 사람에겐 큰 숟가락이 필요하다)
  2. 팔걸이에 팔을 얹은 채 엄지와 중지로 숟가락을 살며시 잡고, 그 아래 바닥에 접시를 엎어놓는다.
  3. 해결해야 할 문제를 생각하면서 잠을 청한다.
  4. 숟가락이 접시 위에 떨어져 갑자기 잠에서 깨어날 때, 문제가 해결된다.

* 리처드 파인만 (미국 물리학자)

미국의 저명한 천재 물리학자 RichardFeynman(그의 자서전 파인만씨농담도잘하시네는 정말 재미있는 책이다. 강추)은 자신만의 독특한 "일반적" 문제해결법을 갖고 있었다. 거의 모든 문제를 이 방법만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 흔히 "파인만 알고리즘"이라고 불린다.
  1. Write down the problem.
  2. Think very hard.
  3. Write down the solution.
주의: 이 알고리즘은 파인만에 의해서만 작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이름이 "파인만 알고리즘"이다.

RichardFeynman이 LecturesOnPhysics에서 제시한 학습법.
  1. 맘에 드는 문제를 항상 10개 정도 머리속에 유지한다.
  2. 현재의 내 수준에서 생각해낼 수 있는 모든 풀이를 찾는다.
  3. 새로운 사실을 배울 때마다, 생각하고 있던 모든 문제에 하나씩 적용시켜본다.
  4. 1로 돌아간다.
RichardFeynman에 의하면 그도 이 방법을 통해 천재가 되었다고 한다.

저마다의 방법은 다르지만, 모두들 "무의식"을 문제해결에 이용하는 것은 동일하다. 하지만, 무의식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그 문제 해결을 위해 골몰하는 것이 필요하며, 이것은 "열심히 혹은 부지런히 한다" 라는 뜻과 그렇게 다른 것은 아니다.

무의식 혹은 그와 비슷한 것에 빠져드는 것은 위대한 철학자 (사실 수학, 과학, 인문학 들도 따지고 보면 다 철학이다) 들 뿐만이 아니다. 위대한 스포츠 선수, 위대한 무용수 들도 그와 비슷함을 느낀다. 소다 마사히루의 스바루라는 발레 만화책에 보면,  무용수들이 경지에 오른 동작을 보일 때면, 그 무용수들이 자신을 제외한 모든 것이 멈춰져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고 한다. 이러한 것은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잠깐 잠깐씩이나마 느껴봤을지도 모르겠다. 찰나의 시간에 수많은 것들이 한꺼번에 다 보이고, 수많은 생각들이 머릿속을 지나가는 그러한 경험 말이다.

와푸리님의 블로그에 올라온 코비 브라이언트 방한 후기에서 코비 브라이언트의 인터뷰를 간략하게 볼 수 있다. 그 중, 코비가 81점을 넣었던 경기에 대한 소감을 말한 것이 있는데, 그 역시도 경지에 올라서서 경기를 했던 것 같다.
81점 경기에 대해서 - 무엇이라도 할수있는 기분이었고 모든게 느리게 움직이는듯한 느낌이었다.

코비 브라이언트는 현재, 자신을 중심으로 모든 것이 꾸려진 팀을 이끌고, 종횡무진 활약을 하고 있다. 샤킬오닐이 떠난 뒤로, 힘든 나날들을 보내고 있지만, 지금이 코비의 인생에서 가장 즐거운 순간이 아닐까 한다. 무언가 몰두할 것이 있다는 것, 목표가 있다는 것, 자신의 노력에 보상되는 것들이 조금씩 나오고 있다는 것. 가족과 화목한 시간을 얼마나 보낼 수 있는지가 그의 인생의 즐거움에 중요한 요소가 될 것 같지만, 그 외적인 농구선수로써의 인생만 보자면, 지금이 그의 행복한 순간이다. 그렇게 즐거움 속에 피나는 연습을 기본으로 농구 경기에 집중에 집중을 했기 때문에, 모든 것이 느리게 움직이는 그 경지에서 81점 득점이라는 어마어마한, 앞으로 깨질 것 같지 않은 그런 기록을 남긴 것이 아닐까 한다. (참고로, NBA 최고 득점 기록은 윌트 체임벌린의 100점이다. 이것은 아주 옛날. 아마 코비의 81점도 81점이지만, 체임벌린의 100점은 절대로 깨지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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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동북공정과 관련하여 고구려의 역사가 과연 중국의 역사인지 한국의 역사인지의 여부가 사회적으로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 판단의 근거가 될 수 있는 거은 무엇일까? 그 영토를 보자면, 고구려는 지금의 중국의 땅인 만주일대와 한반도의 북쪽에 세력권을 떨치고 있었다고 할 수 있다. 만주족이 세운 청나라의 국경이 지금 현재 중국의 국경과 거의 일치하므로, 만주의 역사는 중국의 역사라고 할 수 있다고 볼 때, 고구려라는 나라는 참 애매한 것이 사실이다. 유럽과 같은 경우는 워낙에 영토의 변경과 민족의 이동이 잦아서, 여러 민족의 역사가 서로 공유되는 것이 자연스럽고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중국과 한국같은 경우에는 조금 다르다. 이러한 사실을 볼 때, 그들이 사용했던 언어가 실마리를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본인이 역사에 정통하거나, 언어에 정통한 사람이 아니라서, 부득이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보고, 자료를 찾아보고 해야 그 사실 관계를 짐작할 수 있겠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그렇게까지 하지는 못 하고, 인터넷 백과사전 위키피디아의 설명을 여기에 옮긴다. 영문판 위키피디아의 고구려 관련 항목을 보면, 고구려어에 대한 내용이 있다.

The Goguryeo language was spoken in the ancient kingdom of Goguryeo (37 BCE - 668), one of the Three Kingdoms of Korea.

It is unknown except for a small number of words, which mostly suggest that it was similar but not identical to the language of Silla and Baekje, the other two of the Three Kingdoms, and influenced by the Tungusic languages. Supporters of the Altaic language family often classify the Goguryeo language as a member of that language family. Most Korean linguists believe that Goguryeo language was closest to the Altaic languages out of the Three Kingdoms.

Striking similarities between Baekje and Goguryeo can also be found, which is consistent with the legends that describe Baekje being founded by the sons of Goguryeo's founder. The Goguryeo names for government posts are mostly similar to those of Baekje and Silla.

Similarities in certain vocabulary with Old Japanese have been noted as well. [1] Some linguists propose the so-called "Buyeo languages" family that includes the languages of Buyeo, Goguryeo, Baekje, and Old Japanese. Chinese records suggest that the languages of Goguryeo, Buyeo, East Okjeo, and Gojoseon were similar, while the Goguryeo language differed significantly from that of Malgal (Mohe).

Some words of Goguryeo origin can be found in the old Korean language (early 10th-late 14th centuries) but most were soon replaced with ones of Silla origin.


--

Goguryeo language. (2006, November 18). In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Retrieved 02:30, December 31, 2006, from http://en.wikipedia.org/w/index.php?title=Goguryeo_language&oldid=88538963


모자란 솜씨이지만, 번역을 해 보면,

고구려어는 한국의 고대 삼국 중 하나였던 고구려 왕국 (37 BCE - 668) 에서 사용되었던 언어이다.

고구려어는 단지 몇몇 단어 밖에 전해지지 않으며, 그 단어들은 삼국의 다른 두 나라였던 신라와 백제에서 사용되었던 언어와 비슷하지만 같지는 않음을 알 수 있으며, 퉁구스 어족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알타이 어족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종종 고구려어를 알타이 어족에 편입시키려고 한다. 많은 한국의 언어학자들은 삼국의 언어 중 고구려어가 알타이 어족에 가장 근접했던 것으로 생각 하고 있다. (역자 주: 현재의 한국어는 세계에서 몇 안되는 독립어-- 어느 어족에도 편입되지 않은 -- 중의 하나 이지만, 어떤 언어학자들은 알타이 어족의 하나라고 주장한다.)

고구려 창건자의 아들에 의해서 백제가 세워졌다는 전설에 부합되게도, 백제와 고구려에는 놀라울 정도의 유사성이 발견된다. 고구려 관직 이름들은 백제와 신라의 그것들과 가장 비슷하다.

고대 일본어의 몇몇 어휘들과의 유사성 역시 보고된 바 있다. 몇몇 언어학자들은 부여, 고구려, 백제, 고대 일본의 언어들을 한데 묶어 부여 어족으로 부르기를 주장하기도 한다. 중국의 문헌들을 따르면, 고구려, 백제, 동옥저, 고조선의 언어들이 유사했지만, 고구려어는 말갈어와는 확연히 달랐다고 할 수 있다.

고구려어에서 비롯된 몇몇 단어들이 한국 고어 (10세기 초반~14세기 후반) 에서 발견되고 있으나, 대부분 이 후에 신라에서 비롯된 단어들로 바뀌어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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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고군화 (http://gogunhwa.tistory.com)

이 내용만으로는 고구려가 현재의 한국어와 유사한 언어를 사용했는가 하는 것에 대한 대답은 얻을 수 없다. 단지, 현재의 한국어가 신라어의 연속이라는 것은 쉽게 짐작 할 수 있다.

사실 고구려가 활동하던 시절의 상황은, 북으로는 만주 지역의 여러 나라들이 고구려와 대항하고 있었고 남으로는 백제와 신라, 거기에 가야와 왜국이 활동하던 때 이다. 결국 고구려는 양쪽의 나라들과 적대적이든 평화적이든 어떤 형태로든 교류가 생길 수 밖에 없던 시절이고, 나라가 강성하든 약하든, 좋든 싫든간에 언어 역시 여러모로 영향을 주고 받을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무언가 결정적인 증거가 나타나지 않는 이상은 (사실 그럴 것 같지 않다) 고구려어는 만주 계통의 퉁구스 어족과 한반도의 신라, 백제, 가야, 삼한 등의 나라에서 사용했던 언어들과 양쪽으로 유사성을 발견할 수 있을 것 같다.

중국 정부가, 고구려의 역사를 중국의 역사로 편입을 시키려고 한다는 것은, 그것을 정치 외교적으로 이용을 하려고 하는 것이 문제이지, 또 다른 관점에서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 한족이 중심이 되는 중국 사회에서, 수많은 소수 민족들을 한데 묶어서 국가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으려면, 고구려 계통의 조선족들 역시 수용해야 한다. 그러려면, 고구려 역사도 중국의 역사라고 하는 것이 누가 봐도 틀린 말은 아니다.

본인은 고구려는 분명히 대한민국, 한반도의 역사라고 생각한다. 또 분명히, 고구려는 중국 주류인 한족의 역사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현재의 "중국"의 역사에 고구려가 포함되지 않는가 하면, 또 그것은 꼭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언젠가, 만주 지역의 역사에 대해서 자세히 공부할 기회가 있다면, 이 문제에 대해서 조금 더 할 말이 생기지 않을까 기대하면서 부족한 글을 접으려 한다.

<< 혹시, 이 문제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시거나, 관심이 있으신 분이 계시다면, 댓글/트랙백 남겨주세요. 궁금한 것이 많아서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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